
“2025 광화문 달빛요가”는 6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화·수·목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야외 요가 프로그램으로, 영어 요가와 키즈 요가, 핸드팬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 광화문 요가 도심 한복판, 달빛 아래의 평화로운 개막식
지난 6월 23일 저녁 7시,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특설무대에서는 ‘2025 광화문 달빛요가’의 개막식이 열렸다. 저녁노을이 물든 광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요가 매트 위에 앉아 숨을 맞추며, 도시 한가운데서도 평화롭고 고요한 시간을 만끽했다. 무대 위에서는 ‘쉼과 연결’을 주제로 한 웰컴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특히 강사의 손을 타고 공중으로 치솟는 아크로 요가 동작이 경복궁 광화문을 배경으로 더욱 인상적으로 연출되었다.
이 날 행사는 원래 6월 20일로 예정되었지만 우천 영향으로 23일로 연기되었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몽환적인 음률에 맞춰 눈을 감고 아늑한 저녁 공기를 온몸으로 느꼈다.
2. 다채롭고 세심한 프로그램 구성!
이번 ‘달빛요가’는 6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25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정규 요가 외에도 영어 요가, 키즈 요가, 사운드 명상 요가 등 다양한 테마 요가 수업이 준비되었다. 특히 에리카, 하택우 강사 팀이 선보이는 아크로 요가 공연과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요가 세션, 핸드팬과 싱잉볼을 활용한 사운드 힐링 등은 전문성과 감성을 모두 아우르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영어 요가 세션도 처음 도입되어,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3. 도심 속 자연 치유, 시민과 함께 숨 고르기!
‘광화문 달빛요가’는 단순한 운동 행사를 넘어 서울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이 주는 역사적·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숨과 움직임이 맞닿는 진정한 ‘공감’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이들은 “요가는 혼자 하는 운동이라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감동이 다르다”며 아이에게도 마음 챙김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전 예약은 회차당 12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도 일부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예약자에게는 안내 문자와 함께 준비된 매트가 제공된다. 무더운 여름밤에 광화문 달빛요가는 숨을 고르고 싶은 시민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도시 속 자연치유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요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8월 휴가철 장거리 비행에 도움주는 비행기 안에서 요가 추천 5가지! (5) | 2025.07.04 |
|---|---|
| 저속 노화를 위한 얼굴 요가의 효과 논쟁에 대해 정리해보자! (9) | 2025.07.02 |
| 몸과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지속가능 에코 요가 (Eco‑Friendly Yoga & Outdoor)와 함께하는 일상! (4) | 2025.06.30 |
| 더운 여름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칭 요가! (0) | 2025.06.29 |
| 호르몬 균형과 갑상선 기능 개선을 도와주는 간단한 요가 동작! (0) | 2025.06.28 |